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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옴텍, ‘동물알레르기 진단키트’ 美시장 첫 진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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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옴텍, ‘동물알레르기 진단키트’ 美시장 첫 진출

 

 애니티아 Canine IgE 사진자료

<반려견 알레르기 진단키트 '애니티아 Canine IgE'>

 

프로테옴텍은 동물용 알레르기 진단 제품인 ‘애니티아 Canine IgE’에 대해 25일 미국 농무부(USDA : 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로부터 수입승인을 받았습니다. 미국 시장에 첫 진출하는 ‘애니티아 Canine IgE’는 소량의 혈액만으로도 총 125종에 달하는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동시에 검사 및 진단할 수 있는 반려견 알레르기 다중진단제품으로, 동물용으로 개발 및 허가된 국내 최초의 제품입니다. 미국 반려 동물 시장 규모는 112조 원으로 이 중 동물 약품/의료기기 시장은 약 19조 원(17%)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동물 병원을 찾는 이유의 45%가 반려 동물의 피부 질환임을 감안할 때 향후 3년 내로 100억 원, 5년 내로 1,000억 원 규모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반려견 알레르기 진단 제품은 모두 외국 제품으로 검사 방식이 불편한 피부자극방식을 여전히 사용하고 있거나 많은 양의 혈액과 높은 비용이 수반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데 반해, 프로테옴텍의 ‘애니티아 Canine IgE’는 PLA(병렬식 라인형 배열, Parallel Lines Array) 방식을 적용하여 적은 양의 혈청만으로도(소형 반려 동물의 경우 채취 가능한 혈액량이 적음) 다양한 원인 물질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정량적으로 밝혀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동물용 알레르기 진단 시장은 인체 검사용과 구별되는 새로운 시장으로, 프로테옴텍은 반려 동물 시장이 크게 형성되어 있는 해외 시장에 우선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이번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해 왔습니다. 프로테옴텍의 알레르기 진단 제품은 이미 전 세계 53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기존 해외 거래처를 통해 동물용 알레르기 진단 제품 또한 수출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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